이집트 무장세력에게 피랍된 한국인 관광객 3명이 곧 풀려날 것이라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번 여행을 기획했던 여행사 사장은 경찰에 연락을 받았다며 한국인 3명과 이집트인 1명이 한 시간 내로 인계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피랍된 한국인을 풀어주는 대신 구금된 납치범의 친척을 풀어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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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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