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정전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이집트의 국가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한 단계 낮췄습니다.
S&P는 이집트의 외환보유고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고, 정치 불안이 계속되고 있어 신용등급을 강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집트의 외환보유고는 지난해 초 360억 달러에서 지난달 164억 달러로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S&P는 지난해 11월에도 이집트의 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내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원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