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6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9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68달러 오른 114.53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전날보다 1.13달러 상승한 배럴당 99.84달러에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1.39달러 올라간 118.59달러에 거래됐습니다.
국제유가의 상승은 그리스 정치권이 2차 구제금융 지원 조건에 합의함에 따라 석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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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