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정부는 시리아에 무기를 계속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교부는 시리아와 합법적으로 무기 계약을 체결한 데다, 시리아 정권이 현재 국제적으로 제재를 받는 상황이 아니어서 무기 공급을 유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이 제안한 이른바 시리아를 위한 '친구 그룹'을 창설하는 것에 대해선 리비아 사례를 들며 거부했습니다.
다만, 시리아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폭력사태를 하루빨리 종식시키기 위해, 러시아가 적극 나서 관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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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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