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류웨이민 대변인이 최근 시리아의 반정부 단체가 중국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류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인민 외교협회 초청으로 시리아 반정부 단체 회원들이 지난 6일부터 나흘간 방중해 추이쥔 외교부 부부장 등과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중국은 시리아 인민의 친구로서, 이번 사태와 관련해 사익이 없고 누구를 일방적으로 두둔하지도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관영 신화통신은 서방이 중국을 겨냥해 국익 차원에서 시리아 정부를 편든다며 공격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면서, 일방적인 개입으로 오히려 내정 혼란이 일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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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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