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달 승용차 판매량이 춘제 영향으로 급감했습니다.
승용차 생산 기업들의 모임인 승용차연석회의는 지난달 판매량이 117만 2천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5% 급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승용차 판매가 두 자릿수의 감소율을 나타낸 것은 2008년 금융위기 후 처음으로 같은 기간 승용차 생산량도 107만 천 대로 23.7% 급락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신정과 춘제 연휴로 업무일이 크게 줄었고 춘제를 맞아 다른 소비활동이 상대적으로 많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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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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