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은 9일 오전 용산참사 대책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구속된 철거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습니다.
자승스님은 유가족을 만난 자리에서 위로의 말을 전하며 "철거민들의 석방을 위해 종교지도자 모임에 청원을 요청하는 등 여론을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승스님은 지난 2일 2009년 '용산 참사'와 관련해 구속된 이충연 씨 등 철거민 8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청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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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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