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이상 한파와 폭설로 인해 채소류 출하량이 줄어들면서, 배추와 무 값 등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배추 1포기 값은 전월 대비 10.5% 올랐고, 무 값은 4% 뛰었습니다.
가을 배추 값 폭락으로 농민들이 봄 배추 재배를 줄인데다 한파까지 겹쳐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해 12월에는 배추와 무 가격이 전월 대비 16%와 8.6% 각각 떨어져 물가 안정에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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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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