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증시가 에너지주 주도로 크게 오르며 2300선을 회복했습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7일보다 2.43% 급등한 2,347.53, 선전 성분 지수는 3.14% 뛴 9,557.58로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상하이와 선전 증권 거래소의 2천여 개 종목 가운데 50개 종목만 떨어지고 나머지는 모두 올랐습니다.
시장에서는 아직 조심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지만 상당수는 지난해 약세를 보였던 중국 증시가 강세장으로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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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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