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폭주족 수사팀은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19살 김모 군 등 10대 폭주족을 포함해 39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군 등은 수입 대포차와 배달 오토바이를 이용해 교통법규를 위반한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를 낸 뒤, 보험사에 합의금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27차례에 걸쳐 약 1억2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의 초·중학교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2명에서 5명씩 움직이며 역할을 분담해 사기극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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