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캐나다 기업들이 구리 채광을 계획하고 있는 파나마의 한 마을에서 광산 개발에 반대하는 현지 주민들이 시위를 벌이다 경찰과 충돌해 미성년자 한 명이 숨졌습니다.
파나마 정부는 파나마 서부 치리키 주에서 한국을 포함해 외국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채광하기 앞서 현지 원주민들의 이주를 추진하고 있지만 주민들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원주민 측에 대화를 제안했지만, 원주민들은 시위를 계속하겠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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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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