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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초등생 보행안전 지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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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다음 달부터 교통안전지도사가 등하교하는 초등학생과 동행하며 보행 안전을 돕는 '걸어 다니는 스쿨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시내 48개 초등학교 95개 노선에서 사업을 운영할 계획으로, 다음달 개학 뒤 학교별 수요조사를 거쳐 세부 노선계획과 운영시간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시는 또 이달 중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 95명을 선발하고 다음 달 초 사흘간 교육한 뒤 현장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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