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 10시 50분쯤 서울 역삼동 선릉역 부근에서 33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50세 박 모씨의 택시를 들이받은 후 인도로 침입해 가로등과 충돌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혈중 알콜농도 0.15%로 만취상태였으며, 구조 당시까지도 술에서 깨지 못한 채 잠들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일대가 잠시 교통 혼잡을 겪었으며 김 씨는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