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의 민간인 학살이 계속되면서 서방 국가들이 시라아에서 잇따라 자국 대사를 소환하는등 아사드 정권이 국제사회에서 고립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외교부 대변인은 시리아 정부의 국민 탄압이 심해지고 있어 대사 소환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탈리아도 시리아 주재 대사를 소환하기로 했고, 앞서 미국과 영국, 벨기에도 시리아 주재 대사를 소환했습니다.
미국이 시리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 연합도 오는 27일까지 시리아 중앙은행 자산 동결과 금, 다이아몬드를 비롯한 귀금속의 수출입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박원경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