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징병검사가 내일부터 11월말까지 실시됩니다.
병무청은 올해 징병검사 대상자가 35만 6천명이며, '올해 19살이 되는 1993년생을 포함해 그 전에 태어난 사람도 연기사유가 해소됐으면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검사 날짜와 장소는 지방병무청장이 지정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검사자 본인이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직접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징병검사에 새로운 기준이 적용돼, 중학교 졸업 미만의 저학력자도 군대에 가야 합니다.
다만 시행 첫해라는 점을 고려해 신체등급 1급에서 4급까지의 사람은 보충역 처분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 키가 204㎝ 미만이면 현역으로 군입대를 해야하고, 비만 치료목적으로 위 절제술을 했거나 성 관련 질환을 가졌어도 현역 복무를 해야 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