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성태 의원은 "2033년까지 기업의 정년을 65세로 늘려나간다는 것이 새누리당 정년 대책"이라고 말했습니다.
당 총선공약개발단에서 비정규직 대책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7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금 산업현장의 대체적인 정년은 57세인데 앞으로 일단 60세까지 연장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60세까지 정년연장을 이끌어낸 다음 2033년도에는 국민연금 지급대상이 만 65세로 늘어나게 된다"면서 "이 시점에는 정년을 65세로 연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비정규직 대책에 대해선 "사업장 단위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임금 근로조건 차이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근로기준법상 임금에 포함되지 않는 경영성과상여금을 법 개정을 통해 임금에 포함시킴으로써 비정규직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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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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