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화요일은 콘서트와 새로운 음반 소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가수 김건모가 데뷔 20주년 기념 전국 순회 콘서트를 경기도 일산에서 갖습니다.
김건모의 전국 순회 콘서트는 지난해와 올해 2년 간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올해도 6개 도시에서 계속됩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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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헤비메탈 밴드인 '램 오브 갓'이 첫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2000년 데뷔한 램 오브 갓은 지난 2009년 5집 앨범 '래스'로 빌보드 앨범차트 2위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발표한 6집 앨범 '레절루션'도 미국과 영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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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성 재즈 가수 웅산과 이부영이 잇따라 콘서트를 엽니다.
웅산은 뮤지컬 팝스 오케스트라와 함께 재즈 음악뿐 아니라 클래식과 탱고, 블루스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입니다.
10년 간 네덜란드에서 재즈 공연을 해온 이부영도 현지 연주가들을 국내로 초청해 다양한 스타일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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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조정치, 하림 등 세 가수가 '신치림'이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고,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윤종신과 하림이 노래를 나눠 부르고, 조정치가 기타 연주와 편곡을 맡았습니다.
이번 앨범은 특히 직장인들이 꿈꾸는 여유로운 여행 이야기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