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무자격 관광가이드를 고용해 운영한 36개 여행사를 적발해 시정명령 등을 내렸습니다.
문화부는 지난달 26일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한 결과, 36개 여행사가 고용한 무자격 관광가이드 64명을 적발했습니다.
무자격 가이드 64명 가운데 대부분인 58명은 중국어 가이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화부는 앞으로 상시 단속 체제를 마련하고, 실무 교육 등 자격증 취득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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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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