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 월요일은 새로 나온 책을 소개해드립니다.
홍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전혀 기억나지 않는 여자로부터 절교를 통보 받은 비르질은 그녀를 찾아 나선 여정 속에서 자신을 찾게 됩니다.
'나는 어떻게 바보가 되었나', '나는 지진이다' 같은 감각적이고 유머러스한 소설들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었던 마르탱 파주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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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염통은 선비에게 바치는 최고의 음식이었고 왕실의 별미는 개고기였다.
성리학의 나라 조선에서 음식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풍속화와 함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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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위기를 해결하려면 유로 본드를 만들고 단계적 파산을 허용해야 한다.
여기에 신흥 경제 리더인 중국 같은 나라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국제적 투자 전문가 조지 소로스는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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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유행할 패션은 어떤 경향일지, 뜨는 주식은 어떤 종목일지, 사회 흐름을 미리 알려주는 지표는 대중이라고 주장하는 저자가, 대중의 공감대가 퍼져나가는 과정을 수학 공식과 통계 분석을 적용해 검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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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포츠계의 흐름과 역학 관계, 올림픽과 국제 대회 유치 과정 등을 소개했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자문을 지낸 저자가 쓴 책으로,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려는 지자체에 지침서가 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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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와 동해 등 우리나라 바다에 사는 물고기 150종을 세밀화로 그리고 설명을 실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어류도감 '자산어보'가 출간된 지 2백년 만에 나온 어린이 자산어보 시리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