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중 서울에서 주택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기는 3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1번지는 지난 2천6년부터 2011년까지 월평균 아파트 거래량을 조사한 결과 3월이 7천426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10월과 4월, 11월 순으로 거래량이 많았고 .7월이 거래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3월에는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이 4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거래가 집중되는 3월에 수급불균형이 발생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올해 3월 서울의 입주예정 아파트가 4개 단지, 974가구에 그쳐 3월 물량으로는 2천8년 이후 가장 적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보통 수요자들이 미리 집을 알아보고 계약을 하기 때문에 가격은 계약일보다 한달 앞서 반영된다면서 올해는 3월 입주물량이 부족해 구매·전세 계약자들은 서둘러 움직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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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