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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주택과 개 사육장에 화재…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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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저녁 7시쯤 경기도 용인시 평창리의 한 주택과 개 사육장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집주인 86살 강모 씨가 숨지고 사육장에 있던 개 15마리가 불에 타 죽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곳이 외진 곳인데다 진입로가 좁아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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