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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소녀 요하나, K-POP에 빠지다] ② 케이팝엔 춤·노래 그 이상의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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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 탱고 등 정열의 음악을 가지고 있는 남미에서도 유명한 가수가 많다.

하지만 청소년들에게 남미가수와 케이팝 가수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들에게 케이팝은 단순한 노래와 춤이 아니다.

남미의 음악이 대부분 춤 위주라면, 케이팝은 아름다운 가사를 담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 메렝게나 레게통처럼 자극적인 가사들이 주류를 이룬 음악 속에서 케이팝은 남미의 부모들조차 권장할 정도로 건전한 음악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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