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으로 프랑스 대통령의 꿈을 접어야 했던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IMF 총재의 사건이 영화화됩니다.
프랑스의 유력 일간지 르 몽드 신문은 컬트 영화로 유명한 미국의 아벨 페라라 감독의 말을 인용해 'DSK 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스트로스 칸 사건이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프랑스의 국민 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가 주인공 스트로스 칸을 연기하고, 그의 부인 안 생클레르 역은 프랑스의 대표 여배우인 이자벨 아자니가 맡을 예정입니다.
페라라 감독은 이미 대본이 완성된 상태이며 영화는 미국 뉴욕과 워싱턴, 파리 등지에서 찍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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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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