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관광을 전문으로 하는 외국 여행사들이 오는 4월 15일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을 앞두고 테마 관광 상품을 집중적으로 내놓고 있습니다.
스웨덴에 있는 북한 전문 여행사인 '코리아 콘술트'는 올해 10월까지 북한지역 단체관광을 19번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 행사를 관람할 수 있는 '김 주석 테마관광' 상품을 3가지나 내놨는데 비용은 1인당 248만 원 정도로 함흥과 금강산도 관광할 수 있다고 이 회사는 전했습니다.
중국 베이징의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여행사도 4월 중순을 전후해 4종류의 단체관광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4월 15일을 전후해 김 주석 100회 생일을 기념하고 '강성대국' 진입을 축하하는 행사를 대대적으로 열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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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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