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모두 4·11 총선을 앞두고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하고 있어 정치권 전체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최근 196개 당원협의회에 대한 당무감사를 벌였으며,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도 현역 지역구 의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마쳤습니다.
새누리당 공직자후보추천위원회는 관련 내용을 보고 받은 뒤 6일부터 닷새간 공천 신청을 받고 16일부터 심사에 착수합니다.
민주당은 6일 공천심사위원회를 공식 발족한 뒤 9일부터 사흘간 후보자를 공모하고 13일부터 심사에 착수합니다.
공심위는 사실상 1차 물갈이에 해당하는 경선 후보군 3배수 압축작업을 한 뒤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역별로 본경선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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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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