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 이란 정부에 대한 통신 장비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유럽 외교관들이 전했습니다.
브뤼셀 유럽연합 본부의 외교관들은 이란이 반체제 인사 감시에 사용하는 통신 장비를 제재 대상으로 삼는다는 데 합의했다면서, 향 후 몇 달 안에 관련 안이 도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또 비밀 핵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해 자산 동결 및 여행 금지 조치를 부과한 이란 인사를 지금의 61명에서 더 늘리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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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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