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상황을 비롯한 각종 경제지표의 호조로 뉴욕증시가 상승했습니다.
다우지수는 3일 종가보다 1.23퍼센트 오른 12862.23을, S&P지수는 1.46퍼센트 뛴 1344.90, 나스닥은 1.61퍼센트 오른 2905.66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 1월 미국의 비농업부문 고용이 24만3천 명이 늘면서 지난해 4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실업률도 8.3퍼센트로 2009년 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고용지표 호조가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뉴욕증시에서 고용지표 발표 당일 주가가 오른 것은 9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권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