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에 26년 만에 처음으로 눈이 내려 콜로세움과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언덕 등 시내 주요 유적지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콜로세움 관리책임자는 "콜로세움 바닥에 얼음이 얼어 관광객들이 넘어져 다칠 우려가 있다"며 출입 통제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북부를 강타한 한파가 남하하면서 오늘 로마 외곽 일부 고지대에서는 40센티미터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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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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