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자업체인 파나소닉이 2011 회계연도에 7천8백억 엔, 우리 돈으로 11조 4천억 원의 당기 순손실을 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작년 10월 당시의 적자 예상액 4천2백억 엔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일본 기업사상 최대 수준의 적자폭입니다.
파나소닉은 엔고와 동일본 대지진, 태국 대홍수 등으로 국내외 영업환경이 악화돼 큰 적자가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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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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