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공석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 북한 전문가인 남성욱 국가안보전략연구소장을 내정했습니다.
서울 출신으로 53살인 남 내정자는 고려대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미주리 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등을 지냈습니다.
청와대는 "남북문제에 정통하고 현안 대처에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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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원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