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접수되는 학교폭력 신고가 하루 평균 2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은 지난달 117 전화와 안전 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신고된 학교폭력 건수가 616건으로 하루 평균 19.9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117 신고 전화 홍보가 부족했던 지난해 하루 평균 0.8건에 비해 25배나 많아진 것입니다.
신고된 학교폭력 발생장소는 학교 안에서가 41%로 가장 많았고, 가해자는 동급생이 65%로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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