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중고생들을 상대로 보이스피싱에 사용할 체크카드를 만들어오라고 협박해 빼앗은 혐의로 17살 최모 군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중학교를 중퇴한 최군 등은 체크카드를 개당 50만원에 산다는 인터넷 광고를 보고 지난해 11월부터 약 한달간 중고교에 재학중인 후배들로부터 체크카드 21개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최군 등은 빼앗은 체크카드를 넘긴 대가로 받은 800만 원을 유흥비로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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