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저축은행들이 지난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부실의 영향으로 가계대출 비중을 늘리면서 대출금리가 역대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한국은행 조사 결과 지난해 저축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일반대출의 가중평균금리는 연 16.02%로 통계를 낸 2004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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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기업이 정부와 시중은행 등에서 대출할 수 있는 자금 규모가 590조 원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중소기업청은 올해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이 작년보다 31조 1천억 원 늘어난 592조 2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정책금융은 81조 5천억 원, 은행을 통한 민간 금융은 510조 7천억 원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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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지난해 도시형 생활주택 인허가 물량이 모두 8만 3천 8백 가구로, 지난해 초 세웠던 당초 목표치를 2배 이상 웃돌았다고 밝혔습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2009년 5월 도입된 300세대 미만의 주로 원룸 형태의 건물로, 주차장 등 부대시설 기준이 대폭 완화된데다 저리의 건설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어 신축주택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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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국내에 유통되는 나노 제품이 많아 표시 제도를 조속히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원이 나노제품 유통 실태를 조사한 결과 G마켓에서 검색된 나노 관련 제품만 4만 1천509개, 대형 할인점에서 파는 나노 제품은 87개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노 기술은 물질을 10억 분의 1m크기로 미세하게 가공하는 기술로 나노화된 물질은 항균, 침투, 흡수 효과가 높아지지만, 인체에 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는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