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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의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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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수천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이화영 전 민주당 의원을 조만간 소환할 계획입니다.

이 전 의원은 17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던 2007~2008년 기업 측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합수단은 지난해 춘천지검이 강원 도민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한 기업 측으로부터 이 전 의원에게로 자금이 흘러간 정황을 잡고 수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수단 관계자는 "도민저축은행 수사과정에서 혐의점이 포악돼 조만간 조사할 계획"이 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2004년 열린우리당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17대에 당선돼 열린우리당 원내부총무를 지냈으며, 오는 4월 총선에 강원 동해·삼척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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