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영림 내각총리가 2일 개성에 있는 고려성균관의 새 교사 건설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고려성균관은 고려시대 최고 교육기관이었던 성균관을 계승한다는 취지로 설립된 경공업 분야의 종합대학으로 몇년 전부터 새 교사 건설공사가 진행중입니다.
최 총리는 관계부문 일꾼들과 협의회를 갖고 건설을 신속히 진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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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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