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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일까지 한파…중북부지방 밤부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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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 꽁꽁 얼게하는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강추위도 오늘(3일)까지만 조금 참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4도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높겠지만 여전히 춥겠고, 이번 추위는 입춘인 주말부터 점차 풀리겠습니다.

곳곳에 눈 소식도 있습니다.

서해안에는 오늘 새벽까지 계속해서 눈이 내리겠고, 중북부지방은 밤부터 최고 3cm의 많은 눈이 오겠습니다.

서울은 눈이 조금 내리겠는데요, 잘 보이지 않는 빙판길이 많아서 당분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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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상해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중북부 지방은 점차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구름 많겠고, 중북부지방은 밤부터 눈이 조금 오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대전 영하 14도, 부산 영하 8도로 여전히 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3도, 강릉과 대구가 0도로 어제보다 4~5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영서지방에만 눈이 조금 오겠고, 다른 지방은 구름만 많겠고, 기온도 평년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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