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2일부터 사흘동안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 등을 만난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메르켈 총리의 방중을 계기로 중국과 독일이 양자관계를 비롯해 지역과 국제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중국 사회과학원을 방문해 연설하고, 취재진에게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이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란 제재에 반대해온 중국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만장일치의 결의안을 통과시키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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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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