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흘째 올라 1,980선을 돌파했습니다.
2,000선 고지에는 16포인트만 남겨두게 됐습니다.
외국인이 1조 원 가까이 주식을 사들이며 상승세를 이끌었습니다.
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25.06포인트, 1.28% 오른 1,984.3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 한때 1,993.88까지 치솟았다가 오후 들어 기관투자가 매물이 나와 상승폭이 축소됐습니다.
외국인은 9천902억 원을 순매수했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2천256억 원,7천3387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올해 들어 이날까지 7조7천억 원 가량을 순매수했습니다.
전기가스와 음식료, 의약품만 내리고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습니다.
은행이 3.79% 급등해 가장 많이 올랐고, 건설, 화학, 철강금속 등도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2.83포인트, 0.55% 오른 522.0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90원 내린 1,118.40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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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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