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가 이란 제재를 위한 한국 정부의 원유 감축 규모에 대해 구매액 기준으로 최소 18%를 줄여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 제재법안을 주도한 공화당의 마크 커크 의원과 민주당의 로버트 메넨데즈 의원은 재무부가 정의한 '상당한 '규모의 감축을 최소한 18% 구매 감축이라고 규정해야 한다며 가이트너 재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냈습니다.
한미 양국은 미국 측 요구를 받아들여 단계적으로 이란산 원유 수입 비중을 줄여나가기로 했지만 구체적 규모는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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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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