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대선 후보가 밀가루 테러를 당했습니다.
지난 1일(현지시간), 프랑스 대통령 선거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사회당 후보가 유세를 위해 연단에 섰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의 뒤쪽으로 40대 여성이 다가가더니 그의 얼굴에 밀가루를 뿌리기 시작합니다. 후보가 당황한 사이, 경호원들이 곧장 문제의 여성을 붙잡아 저지합니다.
그녀는 사회당이 자신을 공격한다고 주장했는데요, 밀가루 공격을 당한 후보 측은 이번 사건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의 여성이 개인적으로 벌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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