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 동쪽 바다에서 승객 350명이 탑승한 여객선이 침몰했습니다.
파푸아뉴기니 정부는 현지 시간으로 2일 오전 8시 반쯤 동남부 항구도시 라에와 서부 뉴브리튼 섬 사이를 운항하던 페리 여객선 라바울 퀸 호가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해상안전청의 구조 책임자인 누루르 라만은 호주 정부로부터 상선 4척을 지원받아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219명을 구조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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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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