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영상] 최악의 난투극! 축구장 관중 '집단 폭력'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이집트 축구 리그에서 최악의 난투극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일(현지시간), 이집트의 한 축구장에서 관중 간에 난투극이 벌어지면서 38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난투극은 홈팀인 '알 마스리'가 이집트 최강팀인 '알 아흘리'와의 라이벌전에서 3대 1로 승리하자, 홈 관중들이 경기장으로 난입하며 시작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관중들이 서로 뒤엉키며 곳곳에서 충돌했고, 한꺼번에 몰려 넘어지면서 압사하거나 질식사했으며 이 가운데는 진압 경찰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최악의 난투극으로 최소 70여 명이 사망했고 300여 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이집트 국영 TV는 전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