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이상 한파로 현재까지 89명이 숨졌습니다.
최저기온이 영하 33도까지 떨어진 우크라이나는 최근 닷새 동안 43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불가리아는 8명, 루마니아에서도 14명이 추위로 사망했습니다.
최저기온이 영하 26도까지 내려간 폴란드에서도 5명이 추위와 연관된 사고로 숨졌습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시베리아 기단의 찬 공기가 밀려와 기온을 끌어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럽기상서비스네트워크는 동유럽 여러 곳이 강추위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다며, 남동부 유럽에서 독일로 번질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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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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