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서부 항구도시 투마코 시내 한 경찰서 앞에서 폭발물이 터져 최소 5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폭발은 경찰서 앞에 주차해있던 오토바이에서 발생했는데, 콜롬비아 최대 반군단체인 '콜롬비아 무장혁명군'의 소행으로 추정됩니다.
현지경찰은 사상자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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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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