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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전역서 인명피해 속출…최소 59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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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전역에서 정부군의 진압과 교전으로 1일 최소 59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FP통신은 영국의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시리아 반정부 거점인 홈스에서 시민 최소 8명이 정부군 공격으로 숨졌고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에서도 교전으로 24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남부 다라, 북서부 이들리브, 홈스 주의 부스탄 알 디완 지역에서도 21명이 반군과 교전 중에 숨졌습니다.

시리아에서는 아사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벌어진 뒤 지금까지 5천 4백명이 이상이 숨진 것으로 유엔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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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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