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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샘플 판매 금지…소비자 찬반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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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화장품을 사면 흔히 샘플이라고 하는 견본품을 공짜로 끼워 주죠.

일부 인터넷 사이트에서는 이런 샘플 화장품만 모아서 팔기도 했는데 오는 5일부턴 이게 금지됩니다.

소비자들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장준기/대한화장품협회 상무 : 유통기한 지난 제품이 공급될 그런 가능성 있고 또 하나는 클레임 발생 시 환불 교환에 대한 책임 소재 애매하기 때문에.]

[이임주/서울 방학동 : 경제적인 가격, 합리적인 가격에 팔면 굳이 샘플까지 안 사고 본 제품 사지 않을까.]

[유다현/서울 쌍문동 : 어차피 내용도 똑같은 거니까 싸게 쓸 수 있으면 샘플 써도 상관 없을 것 같아요.]

[최다현/서울 방학동 : 용량도 어떻게 들어가는 건지 기입이 정확하게 되어 있지 않으니깐요, 믿을 수가 신뢰감이 안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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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윤/경기도 남양주시 : 가격도 없는 상품을 그렇게 자기들 마음대로 가격을 정해서 파는 게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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