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란제재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외교통상부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대표단을 이달 말쯤 미국에 보낼 예정입니다.
정부 당국자는 "이란산 원유수입 감축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대표단을 워싱턴에 보내기로 했다"며, "구체적인 감축폭을 정하지는 못하더라도 큰 로드맵을 갖고 미국측과 얘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지난달 중순 로버트 아인혼 미 국무부 조정관을 한국에 파견해, 한국이 이란 제재에 동참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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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