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호화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 사고 때 생존한 승객 일부가 유람선 운영사를 상대로 4억60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5200여억 원의 배상금 청구소송을 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미국인 부부 2쌍 등 총 6명은 유람선 운영사가 제시한 일인당 1600만 원 규모의 배상금은 모욕적인 수준이라며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탈리아 구난 당국은 좌초된 유람선이 암초에 불안정하게 얹혀있어 구조대원들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실종자 수색작업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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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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