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학생들에게 가혹행위를 하고 이를 사진으로 촬영해 둔 초등학교 교사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61살 교사 마크 번트는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초등학생 23명에게 눈과 입을 막아 놓은 채 얼굴에 바퀴벌레를 놓아 기어가게 하는 등의 가혹행위를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번트는 이런 장면을 수백장이나 촬영했으며 이를 사진현상소에 맡겨 인화하다가 현상소의 신고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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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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