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장 후임 인선이 원점에서 재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는 당초 손기식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송도균 전 방송통신위 부위원장 등을 후보군에 올려놓고 검증해 왔으나, 일부가 고사 의사를 밝히는 등 적임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에 따라 기존 후보에 더해 새로운 인물들을 추가로 검증하고 있으며 새 후보군 가운데 발탁한다는 쪽에 비중을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후보군에는 학계와 방송계 쪽 인사들이 주로 거론되고 있으며 홍성규 현 부위원장의 내정설이 흘러나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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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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